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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시겠지만.....
벽..
by hasad el at 12/18 안녕하세요^^; 그동안 .. by LorD_Ken at 11/21 저도 문제 해결한김에 리.. by Niveus at 11/15 제껀 아직 못찾아본것 같.. by LorD_Ken at 11/15 전 기본 게이트웨이 뭐시.. by LorD_Ken at 11/15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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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언제더라.
마운드는 이상훈이, ![]() 포수는 김동수가, ![]() 그리고 신바람 트리오(김재현, 서용빈, 유지현) ![]() ![]() ![]() 를 신인으로 받아들여 내친김에 우승까지 했던때. 그때 아무이유없이. 다만 집앞 백화점 간판 밑에서 어린이 회원을 모집한다는 이유만으로 LG트윈스의 팬이 되었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는 별로 안좋아하는 경쟁사 B사지만..; 사실 팬이라고 하긴 민망하지만, 그래도 나름 몇번 잠실구장도 갔다. 그당시 어린이에 회원가였으면 500원짜리 동전 하나면 들어가서 야구를 볼수 있었다. 인생이 팍팍해서..는 아니고 아무래도 그때 이후로 우승을 못하다보니, 관심에서 멀어져가다가 군대에서 본 WBC, 그리고 작년의 베이징올림픽을 계기로 스크 대 두산의 한국시리즈 관람, 그리고 이번 WBC까지. 다시 야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말이 LG팬이지, LG선수 이름은 거의 모른다. 신인이었던 유지현은 1루코치가 되었고; 야생마 이상훈 선수는 밴드하고 계시다..; 그래도 팀을 응원하니까. 라는 심정으로 한명한명 알아가고 있다. 오늘 회사끝나고 운동가서 런닝머신 달리면서 30분을 봤는데, 그때 마침 역전 투런을 쐈다. 방금 검색해보니 정성훈 선수란다. 기억해둬야지 하여튼, 매일매일 야구를 챙겨보는 정도도 아니고, 야구를 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일을 빨리 끝마친다던가 하는것도 아니다. 그냥 야구를 좋아하고, 더 관심을 가지는 것이 LG(경쟁사 B사 -_-)일뿐. 모든 선수와 코치를 꿰뚫고 감독의 의중까지 파악하며 건전한 비평을 할 수준은 아니니까. 시간될때 야구보고 홈런이나 안타라거나, 병살이라도 잡아내면 손가락 튕기면서 박수한번 쳐주는 그런 가짜 팬 정도에서 만족하련다. 올해엔 야구장 한번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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